조금 전 kbs TV 30분 다큐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108배에 관한 내용을 방영하더군요

종교적인 의식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운동효과가 상당하다고 하네요.

관심 있어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저도 배울겸 마음에 드는 자료를 찾아서

올리려던 도중 이왕이면 알흠다운 여성이 시연하는게 눈에 쏙~ 들어올것 같아

이 자료를 올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절하는 법



1. 합장저두(반배)한뒤 합장을 한채로 무릎을 꿇습니다.


2. 오른손을 자신의 오른 쪽 무릎으로부터 자신의 손바닥의 크기만큼 띄어서 놓습니다.


3. 왼손도 그렇게 왼쪽 무릎으로부터 띄어서 놓습니다.


4. 머리를 숙여서 땅에 댑니다.


5. 두 손바닥을 곱게 펴서 자신의 귀에 나란히 되도록 올립니다.


6. 손바닥을 바닥에 둡니다.


7. 무릎을 꿇고 손바닥은 땅에 붙인 채 두 팔을 폅니다.


8. 왼손을 들어 가슴에 놓고 오른손을 들어 가슴에 놓은 후 합장한 상태로 발의 압축을 세우고 몸이

흔들리지 안도록 조심하면서 일어난뒤 합장저두합니다. 이때 주의하여야 할 것은 설 때는 양 발끝

을 모아야 하며 앉을 때는 왼발바닥을 오른발바닥 위에 놓아야 합니다.
(마지막절에는 항상 고두례를 합니다)



108배의 경우는 말 그대로 108번 절을 하는것으로 절을 할 때는 다음

의 세가지 경우 중 하나를 택하여 행합니다.




① 석가모니불·아미타불·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등 여러 불보살 중 한 불보살의 명호를 외우며...




② 묵묵히 염주를 돌리며...(108염주를 들고 1배하고 할알 돌리고...그런씩으로 108번 절을 함))




③ 정형화된 참회문(예 : 백팔대참회문)을 읽으며 절을 합니다.








운동으로 하는 108배

















신선한 기를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면서 느리고 가늘게 코로 숨을 들이쉴 것. 얼굴에 가벼운 미소를 띕니다



1. 양발을 어깨 너비의 반 정도로 벌리고 서서 합장을 합니다. ※양팔은 겨드랑이에서 약간 떨어뜨립니다.
2. 합장한 손을 아래로 내리며 양팔을 쭉 편 뒤, 양팔을 등 뒤로 크고 힘차게 돌려 머리 위로 올립니다. ※손바닥은 펴서 앞 을 향하고 양팔은 귀에 닿도록 곧게 폅니다.
3. 양팔을 원을 그리듯 크게 돌리며 앞으로 내리면서 상체를 숙여 몸이 ‘ㄱ’자 모양이 되게 합니다.
4. 무릎을 굽히면서 양손을 앞으로 내밀어 바 닥을 짚습니다. 고개는 자연스럽게 숙입니다.
5. 무릎을 꿇고 앉아 팔꿈치와 이마를 바닥에 댑니다. 이때 발가락을 꺾은 채 발꿈치를 세우고, 이마는 머리카락이 바닥에 살 짝 닿을 정도만 숙입니다.
6. 바닥을 짚고 있는 양손을 뒤집어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하여 귀 높이까지 들어 올립니다. ※손바닥을 뒤집어 위로 들어 올 리는 동작은 불자들이 엎드려 부처님의 발을 받들던 행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는 자신을 철저하게 낮추고 상대방을 최대한 공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운동으로 절을 할 때 이 동작은 생략해도 됩니다.
7. 팔을 바닥에 붙이고 고개를 듭니다.
8. 상체를 완전히 일으켜 세우고 양손을 합장한 뒤 다리와 허리의 힘을 이용해 가볍게 일어납니다.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합니다 . 일어나는 순간 괄약근에 힘을 줍니다.







▶ 108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1. 절을 할 때는 최대한 힘을 빼서 몸을 가볍고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동작 하나하나가 막힘이나 걸림이 없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몸의 기혈순환이 활발해집니다.

2. 호흡이 가쁠 만큼 빠른 속도로 절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절 운동은 근력과 심폐 기능을 강화하는 단순한 신체 운동이 아니므로 빠르고 강하게 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오히려 각 신체 부위에 동작의 자극이 정확하게 전달되고 호흡이 깊어지도록 가능하면 동작을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할수록 더 큰 운동 효과가 있습니다.

3. 절을 하면서 머릿속에 잡념이 떠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억지로 잡념을 쫓으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호흡이나 동작, 신체 부위에 마음을 집중하면서 절을 하면 됩니다. 자신이 하는 각 동작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든지, 단전이나 발에 정신을 집중한다든지, 아니면 절하는 횟수에 집중한다든지 하면 저절로 잡념이 사라지며 정신이 안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절을 할 때는 반드시 방석이나 이불을 마련하여 무릎이 닿는 곳에 포개서 까는 것이 좋습니다. 딱딱한 맨바닥에서 절을 하다 보면 무릎을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방석이나 이불 위에 올라서서 절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미끄러질 수도 있거니와 균형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5. 절을 마치고 난 뒤 바로 샤워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절 운동을 통해 몸속의 나쁜 기운이 배출되고 청정한 기운이 형성되어 있는 상태에서 물로 몸을 씻어내면 몸의 기운이 흐트러져 운동 효과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가볍게 몸을 푼 후 따뜻한 차를 마시는 등 시간을 보내며 몸속에 형성된 기운을 갈무리한 뒤 몸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출처 : 우먼센스
[출처] : http://bitcorea.org/showthread.php?mode=hybrid&t=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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